서버 운영 상의 이상 징후 탐지, 해결 방안 제시 및 자동으로 장애 처리

–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비용 및 시간을 최소화/효율화 할 수 있는 장점

(2023년 5월 10일)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기업 넥스클라우드(대표 김진용)와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온튠의 개발사인 팀스톤(대표 이범식)은 양 사의 기술력을 집약하여 공동 개발중인 서버 AIOps 솔루션을 하반기 내에 제품 출시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양 사가 공동 개발중인 제품은 팀스톤의 실시간 서버 모니터링 장애감지 기술과 넥스클라우드의 AI기반 이상징후 감지 및 원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버 AIOps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고객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어 선제적으로 장애를 회피할 수 있으며, 사후 재발 방지를 위한 장애 원인 및 상관관계 분석과 이벤트 임계치 자동 설정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고 한다.

팀스톤은 전문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으로 팀스톤이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온튠(onTune)은 실시간 시스템 감시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자가 시스템을 안정적,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여 16년 간 국내외 10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통해 기능을 검증받은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이다.

넥스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최적의 에이아이옵스(AIOps) 솔루션으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이상 징후 탐지, 장애 예방 및 자동 처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‘쿠브에이아이옵스(KubeAIOps)’를 공개한 바 있다.  

팀스톤 이범식 대표는 “클라우드 기술 역량이 높은 넥스클라우드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서 국내 모니터링 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AIOps 제품을 시장에 진출 시키고, 당사의 클라우드 모니터링에 대한 개발 역량 또한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”라고 말했다.

 

기사보기 :

https://www.itworld.co.kr/news/290023

https://digitalchosun.dizzo.com/site/data/html_dir/2023/05/10/2023051080140.html

http://www.digital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76027

http://www.datane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83268

https://www.aitime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0958

https://www.ciokorea.com/news/290029

http://www.itdaily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3955